아래 질문에 답하며 생각을 정리해 보세요.
1️⃣ 여러분이 가장 잘하는 일은 무엇인가요?
잘한다는 것이 꼭 대단하거나 거창할 필요는 없어요. 남들보다 조금 더 수월하게 해내는 것, 자연스럽게 손이 가는 일, 피드백을 자주 받았던 일을 떠올려 보세요. 여기에 적은 것이 나만의 차별화 포인트가 될 수도 있어요.
✔️ 기획서나 제안서, 보도자료를 빠르게 정리하는 편이다.
✔️ 촬영이나 영상 편집에 나름 감각이 있다.
✔️ 사람들과 대화하며 자연스레 신뢰를 얻는 경우가 많다.
✔️ 글을 쓰거나 요약하는 것을 재미있어 한다.
✔️ 수많은 디자인 레퍼런스들 속에서 원하는 무드를 잘 파악한다.
✔️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게 습관이다.
✔️ 복잡한 정보를 쉽게 설명해주는 걸 잘하는 편이다.
2️⃣ 여러분이 해왔던 일 중,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던 경험이 있나요?
남들이 자주 부탁했던 일이 있나요? 누군가에게 “고마워요”, “도움이 되었어요”라는 말을 들었던 순간을 떠올려 보세요. 그 안에 여러분이 추구하는 가치가 숨어있을 거예요.
✔️ 지인의 발표자료를 다듬어주고 “덕분에 발표 잘 했어요!”라는 말을 들었다.
✔️ 직장에서 동료가 포스터 텍스트나 SNS 문구를 자주 부탁했다.
✔️ 회의 때마다 정리하는 역할을 도맡아 했고, 동료에게 공유 요청을 자주 받았다.
✔️ 블로그 글을 보고 모르는 사람이 연락해서 ~질문을 한 적이 있다.
✔️ 포트폴리오 만드는 것을 도와줬더니, 지인이 만족스러워했다.
✔️ 다른 사람이 복잡해하는 내용을 쉽게 이해시킨 적이 있다.
3️⃣ 내가 지금이라도 누군가에게 가르칠 수 있는 것이 있다면?
여러분에게 너무 당연한 지식이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정보일 수 있어요. 최근에 누군가에게 알려준 적이 있거나 질문을 받은 경험이 있다면 모두 적어보세요.
✔️ 블로그나 인스타그램 계정을 어떻게 키우는지 기본부터 설명해줄 수 있다.
✔️ 엑셀 함수/서식 정리나 문서 작업을 쉽게 설명해줄 수 있다.
✔️ 디자인 프로그램(피그마, 포토샵 등)을 처음 쓰는 사람에게 알려준 적 있다.
✔️ 노션을 처음 쓰는 친구를 도와준 적이 있다.
✔️ 기획서 작성이 어려울 때 구조 잡는 법을 알려줄 수 있다.
✔️ 다른 사람이 작성한 제안서를 더 매력적으로 바꿔줄 수 있다.
✔️ 이직을 어려워하는 사람에게 경력기술서 쓰는 법을 알려줄 수 있다.
4️⃣ 위에 적은 나만의 경험을 기반으로 프리랜서 활동을 해볼 수 있는 영역이 있을지 힌트를 찾아보세요!
앞에서 적은 ‘잘하는 일’, ‘도와준 경험’, ‘가르칠 수 있는 것’을 조합해 보면, 내가 어떤 분야에서 프리랜서로 활동할 수 있을지 감을 잡아볼 수 있을 거예요.
